명절 특별수송 기간 고속버스 이용 전략: 예매 일정·우회 노선 활용 정리
오늘 준비하여 포스팅하고 있는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는 포스팅 작성일을 기준으로 가장 최신 정보를 확인
및 정리 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향후 여러 사정상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는 변동 할 수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고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 정보의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자료를 계속 참고해 주시고 FAQ 까지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
독일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 & 호수 드라이브 완벽 가이드
1. 서론 ― 왜 바이에른 알프스인가?
남독일 최남단, 오스트리아 국경과 맞닿아 있는 바이에른 알프스는 깎아지른 석회암 봉우리와 수정처럼 맑은 빙하 호수, 에메랄드빛 초원 마을이 한데 어우러진 “독일의 스위스”라 불리는 지역입니다. 독일에서 가장 높은 산 쭉스피체(2 962 m)를 비롯해 코발트블루 색의 쾨니히제(Königssee), 그림처럼 잔잔한 에입제(Eibsee)와 발흐제(Walchensee) 등 명품 호수들이 길게 이어집니다. 여기에 450 km에 달하는 도이체 알펜슈트라세(Deutsche Alpenstraße)는 산기슭과 호숫가를 관통하며, 드라이브와
하이킹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천혜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본 글은 한국 여행자 시각에서 하이킹과
호수 드라이브를 균형 있게 엮은 6~10일 일정을 제시하고, 계절·교통·숙소·예산·안전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2. 여행 준비 ― 시즌·교통·사전 예약
2.1
최적 시즌
|
구분 |
기온·날씨 |
특징 |
여행 팁 |
|
5월 중순~6월 |
7~20 ℃, 잔설·만개 |
운전·하이킹 성수기 직전, 한산 |
케이블카·보트 왕복표 온라인 예매 |
|
7~8월 |
12~25 ℃, 맑음·소나기 |
최고 성수기, 주차난 심각 |
오전 9시 이전 주차장 입차 필수 |
|
9~10월 초 |
5~18 ℃, 단풍·안개 |
호수 단풍·날씨 안정 |
고도 1 800 m 이상 정상은 기온 급강하 |
|
12~3월 |
–10~5 ℃, 대설·빙설 |
스키·겨울 풍경 |
일부 하이킹 트레일·협곡 통제 |
2.2
입국 &
이동
·
항공: 뮌헨 도착 후 렌터카(예약 시 국제운전면허증·여권
제시) 혹은 열차(DB)·버스(RVO).
·
렌터카: 독일은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 다만 오스트리아·스위스
경유 시 비네트 필요.
·
환경규제(Umweltzone): 뮌헨 시내 녹색 스티커 의무. 알펜슈트라세 구간은 대부분 규제구역 외곽이지만, 뮌헨·로젠하임·잘츠부르크 시내 진입 시 필수.
·
대중교통 대안: ‘바이에른 티켓(1인 32 €, 추가 1인당 10 €)’으로 하루 동안 주·광역 열차·버스 무제한 탑승 가능. 2025년
1월부터 ‘독일 티켓(Deutschlandticket)’은 49 €→58 €로
인상 예정.
2.3
필수 사전 예약·티켓
|
항목 |
권장 예약 시점 |
예약 방법 |
비고 |
|
쭉스피체 톱니바퀴 열차+케이블카 왕복권 |
4주 전 |
Zugspitze.de |
성수기 오전 8 시 전 매진 빈번 |
|
에입제 P1·P2 주차 |
2주 전 |
Zugspitze.de/parking |
05:00~08:30
입차 시 여유 |
|
파트나흐클람(Partnachklamm) 입장권 |
1주 전 |
Partnachklamm.de |
2025년 4월 17일 재개장 후 방문 시간 예약제 |
|
쾨니히제 보트표 (슈톨파르톨로메/살레트 왕복) |
2주 전 |
Seenschifffahrt.de |
QR 탑승권 인쇄·모바일 가능 |
3. 전체 루트 한눈에 보기 ― 6박 7일 표준 코스
|
Day |
이동거리·시간 |
핵심 스팟 |
추천 숙소 거점 |
|
1 |
린다우(Lindau) → 퓌센 (130 km / 2h) |
보덴제 호반 산책·호엔슈방가우 야경 |
퓌센 |
|
2 |
퓌센 → 가르미슈 (60 km / 1h) |
슈반가우 테겔베르크 트레일·포르그겐제 호수 드라이브 |
가르미슈 |
|
3 |
가르미슈 일주(70 km) |
쭉스피체·에입제 순환 트레일(7.4 km)·파트나흐클람 협곡 |
가르미슈 |
|
4 |
가르미슈 → 발흐제&코헬제 →
테게른제 (120 km / 2.5h) |
헤어초크슈탄트~하임가르텐 능선 하이킹·발흐제 파노라마 드라이브 |
테게른제 |
|
5 |
테게른제 → 잔트브라이트~람사우 → 베르히테스가덴 (165 km / 3h) |
힌터제 호숫가 산책·슐리아터해변 |
베르히테스가덴 |
|
6 |
베르히테스가덴 일주(40 km) |
제너반(Jennerbahn) 정상 트레킹·쾨니히제 보트·살레트~오버제
트레일 |
베르히테스가덴 |
|
7 |
베르히테스가덴 → 뮌헨(155 km / 2h) |
남부 바이에른 로컬 양조장 투어·기념품 쇼핑 |
뮌헨 |
4. 구간별 상세 가이드
4.1
린다우 ―
퓌센
·
보덴제 호숫가
일몰: 린다우 항구 등대에 올라 호수와 알프스 설봉이 맞닿는 풍경 감상.
·
노이슈반슈타인성
야경: 퓌센 도착 후 메리엔브뤼케 뷰포인트에서 조명 켜진 성 포토타임.
·
테겔베르크
파노라마 트레일: 성을 배경으로 능선 둘레길(약 4 km, 왕복 2 h).
4.2
퓌센 ―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
포르그겐제( Forggensee ) 호수 순환도로: 수면 위로 비친 알프스·성 실루엣 감상 드라이브.
·
쭉스피체 정상: 톱니바퀴 열차+파노라마 케이블카 왕복(2 h) → 오스트리안 국경·인스브루크까지 조망.
·
에입제 순환
트레일: 7.4 km·고도차 150 m·소요 2.5 h. 호수 수면과 미니섬(브라우니플라테) 사이로 반영 촬영 명소.
·
파트나흐클람: 폭 10 m 협곡에 물안개 터널·캐니언 보행로(1.2 km). 2025년 4월 17일 재개장 이후
08:00~20:00.
4.3
가르미슈 ―
발흐제·코헬제
·
발흐제 파노라마
드라이브: B11 국도 → 호수 서안 전망데크 → 남안 요트 선착장 → 코헬제.
·
헤어초크슈탄트–하임가르텐 능선 하이킹: 왕복 13 km·누적 900 m·5~6 h. 케이블카(편도) 옵션으로 체력 조절.
·
코헬제 호반
마을: 알프스 수채화 풍경·전통 수제 맥주 ‘칼텐브루넌’ 시음.
4.4
테게른제·슐리어제
·
테게른제 파노라마
루트:
Gmund → Bad Wiessee → Rottach-Egern → Wallberg Talstation 순환 24 km.
·
Wallberg 산책: 케이블카 편·왕복 1 h, 정상 레스토랑에서 테게른제·슐리어제 두 호수 조망.
·
슐리어제 & 스피칭제 알프스 인접 호수 트레킹: 가족 단위로 인기, 난이도 하.
4.5
람사우 ―
베르히테스가덴
·
힌터제 (Hintersee): 아침 물안개·바르톨로메 교회 반영 사진 명소. 호수
둘레 2.5 km·산책 1 h.
·
제너반(1 874 m)
트레킹: 케이블카 왕복 15 분. 정상에서 왓츠만산·쾨니히제·슈타인베르그
조망.
·
쾨니히제 보트
투어: 슈톨파르톨로메→살레트 구간 편도 35 분. 살레트~오버제 왕복 트레일(4 km) 후 도보·보트 복귀.
5. 추천 하이킹 TOP 7
|
순위 |
트레일 |
거리/시간 |
난이도 |
하이라이트 |
|
① |
에입제 호수 순환 |
7.4 km/2.5 h |
★★☆☆☆ |
빙하호 반영·쭉스피체 파노라마 |
|
② |
헤어초크슈탄트–하임가르텐 능선 |
13 km/5 h |
★★★★☆ |
알프스·발흐제 360° 릿지뷰 |
|
③ |
제너반 정상~슐로센른 트레일 |
3 km/1 h |
★★☆☆☆ |
쾨니히제·왓츠만산 조망 |
|
④ |
파트나흐클람 협곡+아이언브리지 |
6 km/2 h |
★★☆☆☆ |
대리석 협곡·폭포 터널 |
|
⑤ |
Wank
파노라마 루프 |
8 km/3 h |
★★★☆☆ |
쭉스피체와 가르미슈 시내 조망 |
|
⑥ |
슐리어제 Spitzingsee 고산 초원길 |
10 km/3.5 h |
★★☆☆☆ |
야생화 초원·호수 뷰 |
|
⑦ |
Wallberg
전망길 |
1.8 km/40 m |
★☆☆☆☆ |
테게른제 발아래 파노라마 |
6. 예산 가이드(1인/6박 7일 기준)
|
항목 |
금액(€) |
세부 내역 |
|
항공 |
1 050 |
인천–뮌헨 왕복 성수기 평균 |
|
렌터카 |
420 |
컴팩트급 7일·완전보험 포함 |
|
연료 |
130 |
총 주행 650 km·ℓ당 1.9 € 가정 |
|
숙박 |
720 |
중급 호텔 / B&B 6박(박당 120 €) |
|
식비 |
280 |
현지식 3끼·테이크아웃 포함 |
|
액티비티·티켓 |
215 |
케이블카·보트·협곡·주차 등 |
|
합계 |
2 815 € |
약 410 €/일 |
대중교통 이용 시 렌터카·연료를 ‘독일 티켓 58 €/인’으로 대체 가능하나, 호숫가·파노라마 루트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하이킹과 드라이브를
모두 즐기려면 렌터카가 효율적입니다.
7. 운전·주차·안전 팁
1.
에입제·쭉스피체: P1·P2 주차장 선결제 예약, 당일 05:00 시 개방. 주차권 QR 스캔 후 출차.
2.
발흐제: 국도 B11 구간 속도제한 60 km/h 엄격 단속, 단풍철 무단 정차 단속 강화.
3.
쾨니히제: 보트 선착장 주차장은 회전 빠르나, 오전 10 시 이후 만차. 인근 셔틀주차장(유료) 활용.
4.
하이킹 안전: 고도 1 500 m 이상 구간은 일교차 20 ℃, 방풍·보온 의류 필수. 오후 뇌우 예보 시
능선 코스 취소.
5.
도로 규칙: 무제한 구간도 ‘우측 추월 금지’ 원칙, 과속 구간별 카메라 과태료 10 €~700 € 즉시
부과.
8. 차 없는 여행자를 위한 계획
·
독일 티켓: 49 €/월→ 2025년 1월부터 58 €로
인상 예정. 바이에른 전 지역 지역·광역 열차·버스·트램 무제한.
·
바이에른 티켓: 32 €(1인) + 10 €/추가 1인, 당일 09:00~익일 03:00 주·광역 열차 자유 이용.
·
RVO 버스 840번: 베르히테스가덴 Hbf ↔ 람사우 ↔ 힌터제. 대인 3.5 €, 1 시간 간격.
·
Eibsee Bus:
가르미슈 역↔에입제, 25 분 간격. 독일 티켓·바이에른 티켓 사용 가능.
9. 숙소 선택 전략
|
거점 |
추천 이유 |
가격대(€/박) |
대표 숙소 |
|
퓌센 |
노이슈반슈타인·포르그겐제 접근성 |
90~160 |
Hotel
Sonne, Old Kings |
|
가르미슈 |
쭉스피체·에입제·클람 협곡 중심 |
110~200 |
Hotel
Garni Brunnthaler, Riessersee Hotel |
|
테게른제 |
호수뷰·휴양형 스파 |
140~240 |
Althoff
Seehotel Überfahrt |
|
베르히테스가덴 |
쾨니히제·힐링 산책 |
100~180 |
Gästehaus
Achental, Alpenhotel Fischer |
6~9월 주말·독일 공휴일은 20~30 % 요금 상승, 3개월 전 선예약 권장.
10.
계절별 포토 스팟 & 추천 액티비티
|
계절 |
하이라이트 |
포토 포인트 |
별미 |
|
봄 |
린다우 벚꽃·알프스 잔설 |
린다우 등대·발흐제 남안 |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슈파겔 메뉴 |
|
여름 |
호수 수영·SUP·철쭉 |
에입제 미니섬·쾨니히제 살레트 |
브레첼·바이스비어 맥주 |
|
가을 |
단풍·와인축제 |
테게른제 호반·헤어초크슈탄트 능선 |
뮌헨 옥토버페스트 라들러 |
|
겨울 |
스키·눈꽃 트레킹 |
가르미슈 크리스마스 마켓 |
글뤼바인·슈톨렌 |
11.
마무리
바이에른 알프스는 하이킹·드라이브·문화·미식
네 박자를 고루 갖춘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입니다. 독일에서 가장 높은 흰 봉우리 아래로 잔잔한 빙하
호수가 거울처럼 반사되고, 450 km 알프스 도로를 따라 그림엽서 같은 마을이 연속됩니다.
렌터카를 이용한다면 시간·공간의 제약 없이 능선과 호수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고, 대중교통만으로도 ‘바이에른 티켓’과
지역 버스를 조합해 넉넉히 즐길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색을 달리하는 절경, 독일·오스트리아 국경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식과 전통 축제, 그리고 안전·친환경 인프라까지… 이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기에 바이에른 알프스는 첫 방문에도, 재방문에도 늘 새로운 감동을 선사합니다. 이번 가이드를 참고해 당신만의 맞춤 루트를 설계하고, 알프스가
품은 푸른 호수와 하늘, 그리고 순백의 봉우리를 온몸으로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원합니다.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 관련 FAQ
Q1.
바이에른 알프스를 최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계절과
각 계절별 특징은 무엇인가요?
봄(5 월 중순~6 월)은 만개한 고산 야생화와 산 정상을
덮은 잔설이 어우러져 “설화(雪花)와 신록”이 공존합니다. 특히
쭉스피체·테게른제 주변에는 물안개가 낀 새벽 풍경이 사진가들에게 인기입니다. 여름(7~8 월)은 일 평균 12 ~ 25 ℃로 하이킹과 수상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기기 좋은 시기지만, 독일 여름방학(7 월 말~8 월 중순)과 겹쳐 주차장은 오전 9 시 이전에 만차가 되니 이른 출발이 필수입니다. 가을(9 월 중순~10 월 초)은 왓츠만산 능선과 쾨니히제 호수에 단풍이 물드는 절정기로, 기온은 5 ~ 18 ℃ 수준이라 레이어드 복장이 필요합니다. 12~3 월 겨울 시즌은 평균 –10 ~ 5 ℃로 스키·눈꽃 트레킹에 최적이지만, 일부 협곡(람, 브라이스
등)과 고산 트레일은 폐쇄되므로 사전 확인이 중요합니다.
Q2.
쭉스피체 정상 티켓은 언제·어떻게 예매해야 하나요?
쭉스피체 톱니바퀴 열차(Cogwheel
Train) + 파노라마 케이블카 왕복권은 2025년 여름 성수기 성인 요금이 75 €로 공지됐습니다. 온라인 공식몰은 탑승일 30일 전부터 좌석이 열리며, 7~8 월 주말표는 발권 시작 2~3일 만에 매진되는 경우가 잦습니다. 원하는 시간대(08:15·~08:45 열차 등)를 확보하려면 최소 4 주 전에 예약하고, QR 바우처를 스마트폰·PDF 모두로 보관해 두어야 합니다. 이른 시간표를 고집하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오전 11 시 이후부터 형성되는 구름대 때문에 전망대 가시거리가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둘째, 하행 케이블카는 자유 탑승 방식이라 오후에 대기열이
길어져 1~2 시간 지연되기 쉽습니다. 2025년부터는
독일·오스트리아 국경을 넘는 운행 편성(티롤방향)이 주 3회로 축소됐으니 국경 횡단 계획이 있으면 시간표를 별도 확인하세요.
Q3.
에입제 주변 주차는 정말 어려운가요? 예약·요금 구조를 알려주세요.
가르미슈에서 에입제로 이어지는 단일 진입로는 여름철 교통정체로
악명 높습니다. 운영 주체인 Zugspitzbahn은 P1·P2 주차장을 05:00~10:00 조기 입차 → 10 : 00 이후 재입차 불가 체제로 운용합니다. 하루 요금은 성수기
기준 4 시간 8 €, 5 시~9 시 30 분 Early‑Bird 요금 2.5 €, 추가 1 시간당 1 €, 22 시 이후 출차 시 과태료 50 €가 부과됩니다. 최근(2025 년 7 월) 블로그·여행기 사용자 후기에 따르면 자동결제기
카드 인식 불량으로 대기열이 30~60 분까지 늘어난 사례가 보고돼, 현금(동전 포함) 지참이
안전합니다. 도보·대중교통 방문객은 가르미슈역 ↔ 에입제 구간 Eibsee Bus(Deutschland‑Ticket 사용
가능)를 25 분 간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나, 맑은 날 오전 차내 혼잡률이 120 %까지 치솟으니 08 시 이전 배차를 추천합니다.
Q4.
파트나흐클람(Partnachklamm)
협곡은 2025년부터 예약제가 도입됐다는데, 어떻게
입장하나요?
2025년 4 월 17 일 안전 공사 완료 후 재개장하면서 08:00~20:00(6~9 월) / 08:00~18:00(10~5 월)로 운영시간이 고정됐습니다. 현장 매표·무인발권기 외에도 공식 웹사이트에서 날짜 + 시간대를 선택하는 QR 티켓(성인 10 €)을 발급받을 수 있는데, 7~8 월엔 오전 10 시~13 시 구간의 예매분이 평균 5일 전에 소진됩니다. 협곡 통로 폭이 1~2 m로 좁아 우산 사용 금지, 헬멧 미지급, 반려견 입장 가능(리드
필수) 규칙이 적용되며, 통로를 통과한 뒤 그라제크(Graseck) 쪽 순환 코스를 선택하면
왕복 6 km·고도차 258 m의 ‘아이언브리지
루프’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여름엔 협곡 내부 체감온도가
외부보다 6 ~ 8 ℃ 낮고 물안개가 많으므로 방수 자켓과 방수팩이 필수입니다.
Q5.
렌터카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어떤 티켓이
가장 경제적인가요?
2025년 1 월부로 Deutschland‑Ticket 요금이 49 € → 58 €/월로 인상됐습니다. 이 티켓 한 장으로 독일 전역의 지역·광역 열차(RB/RE), 버스, 트램을 무제한 환승할 수 있어 5 일 이상 이동할 계획이라면 자동차보다 비용 효율이 뛰어납니다. 단, 케이블카·톱니바퀴
열차(쭉스피체 산악 구간)·호수 유람선에는 적용되지 않으니
별도 표를 구매해야 합니다. 1 ~ 4 인 소규모 여행객의 1일 집중 일정에는
Bayern‑Ticket(1인 32 €, 동반 1인당 10 € 추가) 도 유효합니다. Bayern‑Ticket은 당일 09 : 00 부터 익일 03 : 00 까지 바이에른 주 내 지역·광역 교통수단을 모두 커버하므로, 뮌헨 → 가르미슈 → 베르히테스가덴 단거리 이동 시 더 저렴합니다.
Q6.
독일 환경규제(Umweltzone)
때문에 렌터카에 ‘녹색 스티커’를 붙여야 한다는데,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2025년부터 모든 독일 저배출구역(Umweltzone)은 녹색 스티커(Grüne Plakette) 차량만
진입이 허용됩니다. 2024년까지 제한적으로 허용되던 노란·빨간
스티커는 올 1 월 전면 폐지됐고, 스티커 미부착 또는 색상 미일치 차량은 즉시 벌금 100 €가 부과됩니다. 스티커는 TÜV, DEKRA 검사소나 렌터카 업체에서 5 ~ 20 €에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해외 렌터카라도 차량 번호·차종·EU 배기가스 등급(EURO 4 이상)을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뮌헨·로젠하임·잘츠부르크 시내가 대표적 Umweltzone이며, 알펜슈트라세(Deutsche Alpenstraße) 드라이브 자체는 규제구역 밖이지만 도심 숙소·주차장
진입 시 스티커 부착이 필수라는 점을 유의하세요.
Q7.
베르히테스가덴‑쾨니히제‑힌터제를 잇는 RVO 버스
840·846번은 어떻게 이용하나요?
2025년 하계(5 월 25 일 ~ 10 월 25 일) 시간표에 따르면 840번(‘와츠만
익스프레스’)은 새벽 05:55 분 쾨니히제 출발 첫차부터 20:15 분 막차까지 30 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베르히테스가덴 중앙역(ZOB)·쾨니히제
선착장·제너반 케이블카를 한 번에 연결합니다. 846번은 ZOB ↔ 람사우 ↔ 힌터제 구간을 평균 60 분 간격(출·퇴근 시간 증편)으로
달립니다. 두 노선 모두 RVO 정규 요금제가 적용되며, Deutschland‑Ticket 소지자·베르히테스가덴
게스트카드 소지자는 무료 또는 50 %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계에는
하이킹객·보트 승객이 대거 몰려 일부 구간(쾨니히제→ZOB)에서 입석 제한이 걸릴 수 있으니, 오전 이동은 09 시 이전·오후 복귀는 16 시 이전 배차를 권장합니다.
Q8.
발흐제·코헬제
드라이브 시 제한속도와 안전 수칙이 궁금합니다.
뮌헨 → 가르미슈를
잇는 A95 (일부 무제한)와 달리 B11 국도(발흐제 호반)는
전 구간 50 ~ 60 km/h 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마을·캠핑장 진입로가 수시로 나타나고, 여름철에는 자전거 투어·모터바이크 투어가 많아 중앙선 침범·급정차 사고가 잦은 편입니다. 구간별 이동식 카메라(Blitzer)가 설치돼 9 km/h만 초과해도 30 € 상당의 벌금 통지서를 받을 수 있으므로 내비게이션 속도알림 기능을 활성화하세요. 도로폭이 좁은 호반 구간은 무단 정차 단속이 강화돼 갓길 주차 시 견인·벌금(35 € 이상)이 부과됩니다. 도로 한쪽이 절벽·호수와 맞닿아 있어 야간·우천시 시야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가능하면 주간 왕복 일정을 계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9.
갑작스러운 비·천둥
번개 예보가 있을 때 대체 일정은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바이에른 알프스는 오후 14 시 이후 뇌우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일기예보에 악천후
경고가 뜰 경우, 고도 1 800 m 이상의 능선 하이킹은 즉시 취소하고 아래와
같은 저고도·실내 코스를 추천합니다. (1) 가르미슈
바이에리셰스 조각박물관·올림픽 스키점프 스타디움 투어: 악천후에도 투어가 가능하고 폭우 시 협곡 입장 전 대피 장소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2) 코헬제 프란츠 마르크 미술관: 호수 북쪽에서
차로 10 분 거리, 티켓 9 €, 카페·파노라마 테라스가 있어 단풍·호수 풍경을
실내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3) 베르히테스가덴 솔트 마인 투어: 지하 650 m 염수호를 나룻배로 건너는 코스라 우천 영향을 받지 않으며, 2 시간 소요·영어 / 독어 해설 제공이 장점입니다. 이러한 대체 일정을
위해서는 사전에 온라인·전화로 즉시 예매가 가능하도록 예약 사이트를 즐겨찾기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Q10.
여행 경비를 절감하면서도 호수‑알프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현지 팁이 있을까요?
첫째, 게스트카드(Gästekarte) 제도를 활용하세요. 가르미슈·베르히테스가덴 관내 숙소는 숙박세(1인/박 3 ~ 4 €)만 내면 버스 무료·케이블카·박물관 최대 50 % 할인을 제공합니다. 둘째, Early‑Bird 할인과 복합
티켓을 조합하면 평균 25 %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예컨대 쭉스피체
정상 + 에입제 케이블카 + 리자베스라인 보트 패키지는 개별
구매 대비 12 € 절약됩니다. 셋째, 카페·레스토랑은 호숫가보다 5 ~ 10 km 외곽 마을(그라이나우·람사우)
가성비가 20 ~ 30 % 좋습니다. 넷째, 만약 운전이 부담된다면 Deutschland‑Ticket + 도어투어(Flixbus 등) 를
조합해 숙소‑호수‑케이블카 구간을 이동해도 교통비가 렌터카
대비 40 %까지 절약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촬영 목적이라면
정상 케이블카가 운행 시작하기 전인 일출 시간대(05:30 ± ) 에
호숫가에서 삼각대를 설치하면 무료로 황금빛 반영을 담을 수 있어 별도의 일출 보트투어(1인 35 €)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에 대한 자료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정리한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 정보는 포스팅 작성 시점의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는 향후 여러 사유로 인해 변경될 수 있음을 알려드리며 해당 포스팅의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바이에른 알프스 하이킹&호수 드라이브 코스에 대해
자세히 정리해 포스팅하였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